[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정보통신기업-인트로모바일

모바일 솔루션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 http://www.intromobile.com)은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에서 더 인지도가 높은 기술 전문기업이다. 매출의 대부분도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며 국내로 대규모 로열티를 받아오는 몇 안 되는 벤처기업이다.

 주력 상품은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솔루션과 다이내믹 컨버전스 커뮤니케이션(DCC) 플랫폼 등이다. MMS 솔루션은 미국 버라이즌, 호주 텔스트라, 브라질 비보, 뉴질랜드 TNZ, 이스라엘 PCL, 태국 허치슨 등 해외 19개 사업자에 수출했으며 중국 차이나 유니콤, 브라질 비보, 태국 허치슨 등에는 MMS Value Added Service 플랫폼도 구축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DCC 플랫폼인 ‘인트로패드’를 미국 T모바일USA에 800만달러라는 사상 최대 로열티를 받고 수출, 관련 업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국내에서도 휴대인터넷인 KT 와이브로에 ‘인트로패드’를 공급, 오는 11월 열리는 부산 APEC 정상회담에서 세계 각국 정상과 고위 관계자들에게 첨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트로모바일의 ‘인트로패드(IntroPAD)’는 휴대폰, PDA 등의 단말기 대기화면을 제어, 사용자에 맞는 콘텐츠를 서버에서 자동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동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DCC:Dynamic Communication Convergence)으로 이동통신망이나 휴대인터넷 등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중이다. 상이한 포맷의 유무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각종 메시징 서비스 채널을 통합 관리할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리소스 관리 및 제어, 사용자 행태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돼 개인화된 맞춤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이동통신사들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DCC 플랫폼 도입에 적극 나서는 추세로 국내 원천기술 업체인 인트로모바일과 미국의 포스페이스, 독일의 서프키친, 일본의 액세스 등 선진 솔루션업체들이 플랫폼 공급을 둘러싸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인트로모바일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베이징에 지사를 설치한 데 이어 대규모 제품 발표회를 갖고 중국 이통사들과의 협력을 타진중이다. 또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의 통신사들과 ‘인트로패드’ 수출 협상을 벌이고 있어 관련 수출 실적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법인명 인트로모바일

대표이사 이창석

2004년 매출 87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30억원

주요 기술 및 특허 MMS, DCC 플랫폼

향후 투자 분야 차세대 동적 컨버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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