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광학(대표 정연훈 http://www.bjopto.com)은 카메라폰을 비롯, CD·DVD 플레이어 등에 쓰이는 정밀 광학렌즈 분야의 첨단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200만화소급 카메라폰 렌즈 2개 모델의 대량 주문을 받아 현재 양산 제조 라인의 가동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의 밀리언셀러 모델인 블루블랙폰에 들어가는 130만화소급 카메라폰 렌즈를 월 100만개 이상 공급한 경험을 살려 200만화소 이상 제품에서도 경쟁사를 앞서간다는 전략이다.
이는 광학 렌즈 분야에서 방주광학이 쌓아온 독자적인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이 회사는 화면의 각도를 최대한 넓혀 100만화소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고굴절 렌즈 생산을 위한 글라스 렌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30만화소급 렌즈에서는 플라스틱 렌즈로도 충분했지만 100만화소급 이상에서는 글라스 렌즈가 필수적이다. 이 회사는 광학 설계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200만화소 렌즈의 핵심 공정인 글라스 2장을 접합하는 공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 라인을 준비하는 등 공정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방주광학은 CD 및 DVD플레이어에 들어가는 광픽업 렌즈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DVD RW 계열 제품용 픽업 렌즈를 개발, 4분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DVD RW 제품의 광픽업 렌즈는 주로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개발 성공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한 획을 긋게 될 제품인 아이 글라스 디스플레이(Eye Glass Display)를 3년간 30억원을 투자,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등 디스플레이용 광학 렌즈 분야의 첨단 기술에 광범위하게 도전하고 있다. 선글라스 모양의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광학렌즈를 통해 화면을 크고 선명하게,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화면 확대기기다. DMB폰·PDA·모바일폰 등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해 이동중에도 40인치 크기로 확대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2007년 개발을 마친다는 목표다.
또 카메라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자동초점 기능을 수행할 구동 장치를 개발중이다. 메가급 렌즈와 자동초점 구동장치를 함께 공급하면 제품의 경쟁력은 배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방주광학은 고객만족 경영에도 주력, 최근 삼성전기의 협력회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법인명 방주광학
-대표이사명 정연훈
-2004년 매출 390억원
-2005년 매출 목표 360억원(사업부 정리 등으로 인한 매출 조정)
-주요 기술 및 특허 광저장매체 및 카메라폰용 렌즈 설계 및 가공
-향후 투자 분야 메가급 카메라폰 렌즈, 아이글라스 디스플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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