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한만진 전무 중국 HR 강연

Photo Image

 LS산전 경영관리담당 한만진 전무(53)가 중국 인사관리(HR)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며 기업체 강연과 책자 발간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전무는 LG전자 중국지주회사 HR팀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최근 휴일을 이용해 현대오일뱅크·LG생활건강·인사관리협회·진화 차이나맥스 등에서 중국진출기업의 HR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관련 자료들을 종합 정리한 ‘중국HR의 실행 과제집’과 ‘중국노무관리 사례집’ 발간도 앞두고 있다. 관련 서적은 그룹 내에서 활용하는 것은 물론 필요로 하는 외부 기업에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만진 전무는 “중국은 지난 2003년 12월 대내외에 천명한 ‘인재강국전략’을 바탕으로 세계와 미래를 지배하겠다는 전략을 실행중이며 이것이 미래 중국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인구대국이 아닌 기술대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중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HR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전무는 국내 HR전문가로 손꼽혀왔으며 한국인사관리협회의 ‘인사관리자문위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노사인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있다.

 한 전무는 “중국 진출 국내기업의 인재관리 정책에 도움을 주고, 사명을 바꾼 LS산전의 홍보를 위해 대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