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프트웨어 인증(Software Assurance, SA)’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MS는 기존 소프트웨어 인증 라이선싱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비용이 비싸고 복잡하며 제한적이라는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기존 SA에 8가지 내용을 추가, 내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추가된 내용은 △데스크톱 개발 계획 서비스(Desktop Deployment Planning Services) △인포메이션 워크 솔루션 서비스(Information Work Solution Services) △윈도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닝 바우처(Register Now Training Vouchers) △24 X 7 문제 레졸루션 서포트( 24 x 7 Problem Resolution Support) △SA를 위한 레거시 PC용 윈도 펀더멘털(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for Software Assurance) △확장 핫픽스 서포트(Extended Hotfix Support) 등이다.
MS는 지난 2001년 5월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인 ‘라이선싱6’와 함께 SA를 도입했지만 기업들로부터 비용 부담이 크다는 비난을 받자 2003년 9월부터 SA 라이선스에 대해 기술 지원·온라인 교육·소프트웨어 설치 툴 등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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