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2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200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특별 세트를 별도 제작,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 특별 세트는 안티 스파이웨어 전문 제품인 스파이제로 2.0과 PC용 백신 V3프로 2004를 비롯해 윈도 서버용 백신 V3넷, e메일 서버용 백신 V3 e메일2.0 등 중소기업 IT 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200인 이하 중소기업에 정가 절반값으로 제공된다.
사업본부 오석주 상무는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예산을 별도로 책정하기 어려운 데다 PC용과 서버용을 개별로 구매하기가 번거롭다”며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제품만 모아 제공해 보안 대책이 미흡한 기업 고객에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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