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하도급 거래 공정화 실천 특별간담회’를 열고 하도급 공정화 실천을 위한 5대 항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5대 항목은 △대·중소기업간 협력적 팀워크 구축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지원 강화 △하도급거래에서 현금성 결제비율 확대 △납품가격의 합리적 책정△불공정 하도급 행위근절 등이다.
전경련은 이 선언문을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호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경영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하도급 거래의 현금성 결제비율을 높이고 납품대금을 사업의 대가에 부합하는 적정가격으로 책정하는 한편 불공정 하도급행위 근절 등에 나서기로 했다.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공정한 하도급거래의 정착과 원활한 협력관계를 도모해 공동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적절한 분배를 통해 상호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면 대·중소기업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