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텔레콤, 탑레이어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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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방송 솔루션 업체 솔빛텔레콤(대표 김병수)은 14일 침입방지시스템 전문기업 탑레이어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경석)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대상으로 침입방지시스템(IPS) 영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탑레이어네트웍스의 침입방지시스템인 ‘IPS5500’은 주문형반도체(ASIC) 기반의 솔루션으로 고성능 ASIC을 이용한 단계별 보안 정책수립 및 필터링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대부분의 IPS가 주로 콘텐츠 기반의 공격을 방어하는 형태인 반면 ‘IPS5500’은 속도와 콘텐츠 기반의 공격 모두를 방어하도록 설계됐다.

솔빛텔레콤은 지난 7월 실리콘그래픽스(SGI)와 총판계약 이후 탑레이어네트웍스코리아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보안서비스 분야에 진출, 제품 다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솔빛텔레콤 사장은 “탑레이어의 IPS 공급을 통해 SO의 디지털화에 따른 바이러스나 해킹에 노출돼 있는 취약한 보안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케이블TV 업체를 대상으로 IPS 영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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