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코리아(대표 김영종 http://www.visa.com)는 국제 금융 IC카드 표준인 EMV를 반영한 지불 결제 시스템 개발과 도입 확산을 위해 기술·제품·서비스의 가이드라인 제정, 기술·컨설팅 지원에 나서며 스마트카드 블루오션 시장의 조타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비자카드는 새로운 지불 결제 수단인 칩 카드의 운용체계(OS)인 글로벌플랫폼(GP)을 개발, 공급하는 한편, 국내 칩 카드 업체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잡고 있다.
‘u커머스가 가능한 세상’을 모토로 스마트카드 전환을 돕고 있는 비자카드는 2008년까지 국내 금융기관들이 저비용·고효율 칩 카드 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칩 제조사와 대량 구매 협상에 나서 공급 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춰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정부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EMV와 GP 교육을 강화하고, 저가 칩과 단말기 보급을 위해 국내 IT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카드 산업에 대한 비자카드의 지원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한국에 EMV 인증센터를 설립한 데서 확인된다.
특히 비자카드는 올 상반기에 국내 스마트카드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말레이시아에서 세계 첫 상용화에 성공한 비접촉식 카드 결제 시스템 ‘비자웨이브’를 연내 국내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향후 금융 결제 환경에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또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와 협력에 나서 휴대폰과 IC칩을 결합한 서비스도 추진중이다. 비자카드는 연내에 EMV 기반 칩 카드 발급 물량이 450만장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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