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영상편집과정을 확대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에 이어 2차로 개설된 이번 과정은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영상편집의 기본적인 내용과 실습위주의 오프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영상편집과정은 올해로 9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부터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운영하고 정원도 늘려 소외계층의 사회진출 및 콘텐츠 제작 인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KBI방송연수센터 홈페이지(http//academy.kbi.re.kr)를 통해 온라인상으로만 이루어지며, 컴퓨터 조작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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