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정부 홈페이지 평가 프로젝트 3년 연속 수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이경숙) 테크노경영대학원은 3년 연속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 등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숙대는 55개 중앙부처와 250개 지방자치단체 등 305개 모든 행정기관의 홈페이지를 △구축성 △운영성 △접근성 △영문홈페이지 △기술 △특성의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개인정보노출에 대해서는 305개 모든 행정기관 홈페이지와 15개 주요민원처리시스템 등 총 320개 기관과 시스템을 대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까지 제시하게 된다.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100일간 수행하며, 평가 결과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관은 각각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또는 행정자치부장관상 등을 받는다. 특히 최우수·우수기관 홈페이지 담당자에게는 해외시찰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문형남 교수는 “이번 수주를 통해 우리 학교가 정부로부터 홈페이지 평가·컨설팅 부문 최고 전문기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숙명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의 e비즈니스연구실 연구원 등 50명의 정예 인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평가위원으로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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