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전시회 모습.* 개막기사는 현지발로 쓰기 그래서 그냥 바이라인에 덧붙이지 않습니다*
세계 3대 방송장비전시회인 ‘IBC 2005’가 9일(현지시각)부터 13일까지 5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IBC측은 올해 1000개가 넘는 방송장비 및 기술업체들이 참가하고 전세계 120여 국가 4만여 관계자들이 전시회를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에선 ETRI가 고화질(HD)주문형비디오(VOD)기술을 선보이는 등 앞선 디지털방송 기술과 장비를 내세워,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이동통신 칩업체인 퀄컴이 휴대이동방송 자사 규격인 미디어플로를 앞세워, 부스를 마련해 유럽의 DVB-H진영에 맞불을 놓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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