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정보화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정보시스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원장 양해진)은 생산정보화사업을 지원받은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정보시스템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보통수준 이상으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81.2%에 달했다고 8일 발표했다.
기업들은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효과(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서류작업시간 감소(40.3%) △데이터 도입시간 감소(39.9%) △예측정확도 향상(36.2%) △고객만족도 향상(34.1%) △정보 분석 비용 감소(31.9%) 등을 꼽았다.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수행능력(복수응답)이 개선됐느냐는 질문에는 ‘개선(개선됐거나 매우 개선)’이라는 응답이 52.8%로 절반 이상으로 파악됐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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