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전문업체 맥데이터코리아(지사장 이영보)는 4Gbps 속도를 내는 파이버 채널(FC) 스위치 ‘스피리온 4400’과 ‘스피리온470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스위치들은 시스템 확장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를 추가할 수 있는 ‘플렉스 포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SAN의 추가 이동 또는 변경 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제품 공급은 델, EMC, HDS, IBM 등 OEM 파트너사와 협력사를 통해 이달부터 이뤄진다.
맥데이터 이영보 지사장은 “스피리온 4400과 4700은 파이콘 CUP 접속 기능, 각종 마법사 기능, 브라우저를 이용한 SAN 관리 기능 등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4Gbps 패브릭 스위치 제품들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가격으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SAN 사용자들이 보다 많은 용량의 데이터를 편리하게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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