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비즈니스 서밋 7일 개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MS는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레드몬드 본사에서 300여 고객사가 참가한 가운데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 향후 중소기업 전략과 비전, 그리고 로드맵을 발표한다. MS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빌 게이츠 MS 회장과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같은 MS의 기업용 솔루션과 윈도의 통합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MS 관계자는 “MS가 그동안 개별적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식돼 왔지만 이번 서밋을 통해 종합적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는 오는 10월 13일 한국에서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오피스12(오피스 차기버전 코드명) 등 중소기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고 중소기업에 대한 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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