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테이프 스토리지업체 한국오버랜드스토리지(대표 조한정 http://www.overlandstorage.com)는 SCO 유닉스웨어 환경인 용인시청에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장비 ‘레오9000’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오버랜드 측은 SCO 유닉스웨어 환경에 VTL 장비가 납품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존 유닉스웨어 환경과 VTL 장비의 호환성 있었던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해 장비 공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민우 오버랜드 영업부 팀장은 “지난 5월 국내지사 설립 후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내에서 최초로 SCO 유닉스웨어에 VTL장비를 납품할 수 있었다”며 “이것은 우리나라 백업 시장에서 오버랜드가 안정되게 정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인텔 서버 기반의 유닉스 운용체계인 SCO 유닉스웨어는 국내에서는 주전산기 시절부터 전국 232개 시군구 및 공공부문에서 DB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 플랫폼으로 쓰이고 있어 시군구 환경에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SCO 유닉스웨어와의 상호 연동이 필수적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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