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대표 최병두 http://www.ywcomt.co.kr)이 대전 방지 기능을 강화한 IC 운반 트레이(shippng tray) 소재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IC 운반 트레이용 소재로 널리 쓰이는 HIPS(High Impact Polystyrene) 수지 자체에 도전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HIPS 제조 공정에서 도전성 물질과 함께 컴파운드를 제조, 영구 대전 방지 효과를 갖게 했다.
기존 소재는 HIPS 표면에 도전성 물질을 코팅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도전성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수입 소재에 비해 가격 부담을 30% 정도 낮출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반도체 라인에 일부 적용됐으며 4분기부터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