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저장한 메모리카드를 일일이 컴퓨터에 옮겨꼽는 일이 필요없게 됐다.
C넷등 외신에 따르면 니콘이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니콘은 오는 15일 802.11b와 802.11g 규격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 ‘쿨픽스 P1(사진)’과 쿨픽스 P2’를 내놓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촬영한 사진파일을 카메라에서 PC나 프린터로 무선망을 통해 곧바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각각 549.95달러와 399.95달러다.
니콘은 10월부터 픽트브릿지 지원 프린터용 어댑터를 49.95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P1과 P2는 각각 8메가픽셀과 5메가픽셀을 지원하며 2.5인치 LCD스크린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또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촬영도 가능하다.
이에 앞서 이스트만코닥은 지난 1월 와이파이 카드 지원 디지털카메라 ‘이지쉐어-원’을 오는 10월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닥의 이지쉐어-원의 가격은 5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약 970만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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