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 시대 이미 우리 곁에”
김창곤 전산원장, 정보화 지도자포럼서
김창곤 한국전산원 원장은 2일 오전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도산아카데미연구원의 한국정보화사회 지도자포럼에 참석 ‘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한 IT정책 방향’을 내용으로 주제발표했다.
김 원장은 “RFID를 이용한 u탄약관리, u아파트의 등장, 스마트카드 학생증과 노트북 기반의 u캠퍼스 등의 사례에 비춰 우리나라에도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유비쿼터스의 혜택을 개개인들이 누릴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u재팬 전략을 발표하면서 오는 2010년 세계 최첨단 ICT 국가로 올라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등 선진국들의 유비쿼터스 도입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우리나라도 정통부와 과기부 등 정부기관과 전자, 가전, 건설산업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통해 유비쿼터스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한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을 위해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핵심기술간의 상호 연계작업, u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테스트베드 구축 등 산업 육성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