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왕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부사장 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아시아 사장이 중국 반도체 합작사인 상하이 화홍그룹 경영진으로 임명됐다고 EE타임스가 8월31일 보도했다.
왕 사장은 여전히 이 회사의 부회장으로 일을 계속하며 상하이 화홍 인터내셔널의 사장 겸 CEO, 화홍 세미컨덕터 회장직도 겸할 예정이다.
상하이 화홍은 반도체 제조, 디자인, 마케팅 시스템통합 분야 등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반도체 수탁생산업체인 상하이 벨링, 일본 NEC와의 합작사인 상하이 화홍NEC 등도 포함된다.
상하이 화홍그룹 장웬이 회장은 “왕 박사는 화홍을 국제 반도체 업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업체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회장은 “화홍그룹을 이끌게 돼 영광이며 화홍은 중국 반도체 업계 리더이며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