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리랩, 구로 방열냉각장치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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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리랩(대표 이정현 http://www.icuri-lab.co.kr)은 디스플레이용 방열냉각장치 양산을 위해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에 공장을 설립, 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기술개발만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제조를 위한 공장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큐리랩의 신규공장은 방열냉각장치(히트스프레딩쿨러)를 최대 월 6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10월부터 LCD 백라이트유닛용으로 이 제품을 본격 양산한다. 디스플레이용 방열장치 뿐 아니라 향후 컴퓨터 CPU, 휴대폰용, LED용 방열장치 개발에도 성공, 이들 제품군 양산도 추진 중이다. 특히 평판형 방열냉각장치는 최근 개발이 한창인 LED 백라이트유닛의 발열문제 해결사로도 인기가 높은 만큼 이 제품도 생산할 전망이다.

공장설립과 양산으로 직접적인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물론 샘플제작시 균일도를 높일 수 있어 신뢰도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정현 사장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생산은 직접 하지 않으려 했으나,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설립했다” 면서 “제품에 따라서 월 6만 개에서부터 최대 60만 개까지 방열냉각장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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