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넷인터내셔날, 중국 수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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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넷인터내셔날(대표 임태빈 http://www.motor-net.co.kr)은 중국 수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중국강제인증을 획득, 내년에 수출 비중이 70%로 높아지고 매출 1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고 1일 밝혔다.

중국강제인증(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제도란 중국이 시행하는 품질안전관련 인증제도로, 중국에 전선이나 용접기 등 132개 품목의 공산품을 수출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한다.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제품 통관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벌금도 내야한다.

임태빈 사장은 “업체별로 심사규격이 까다로운 일본과 달리, 중국은 CCC자체가 엄격한 규격을 요구한다” 면서 “동남아에서 모터넷인터내셔날의 브랜드(MNI)가 붙은 모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어 중국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생산기반을 갖고 있지 않은 이 회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중국 수출도 가능하게 됐다.

모터넷인터내셔날은 200W 미만의 산업용 모터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 그동안 일본과 동남아에 모터를 수출해 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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