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대역통신(브로드밴드)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계약자 수는 전월 대비 약 400만명 늘어난 2057만8000명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FTTH 이용 증가가 두드러져 계약자 수가 케이블TV(CATV)를 처음으로 상회했다. 가장 계약이 많았던 것은 DSL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06만명이었고 다음으로 FTTH가 341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CATV는 같은 기간 대비 14% 늘어난 306만명, 무선접속은 20% 늘어난 2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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