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F가 각사 가입자끼리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키로 했다.
두 회사는 모바일 상품권 운영사인 키투넷솔루션과 함께 2일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 가입자들은 휴대폰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더욱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양사 가입자 간에는 휴대폰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이용가능한 상품권은 롯데백화점 상품권(전국 22개 롯데백화점과 41개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전국 7개 신세계백화점과 76개 이마트), 현대백화점 상품권(전국 11개 현대백화점) 등이다.
양사는 또 추석을 맞이해 2일부터 19일까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구입자를 대상으로 ‘5%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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