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텔레콤(대표 권순엽)은 효과적인 고객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 동안 CRM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립했으며 올 3월부터는 CRM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CRM 시스템을 활용해 마케팅·영업 활동을 위한 고객 분석을 실시간으로 수행, 캠페인 대상 고객군을 추출해 캠페인을 기획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캠페인을 실행한 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캠페인 결과를 평가 및 분석할 계획이다.
오규석 하나로텔레콤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이번 CRM 시스템 도입은 고객별 성향, 니즈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을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이라며 “하나로텔레콤의 한 단계 향상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