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소프텔레웨어(대표이사 이승구)는 KTF와 7억원대의 HLR(Home Location Register) 장비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기존 이동통신망에서 사용되는 전송 프로토콜(SS7) 기반의 HLR을 IP망 기반의 프로토콜로 대체하는 시그트랜 HLR이다. IP망으로 대체하면 전달계층이 광대역화돼 최근 인증서비스 도입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문제를 저비용 고효율로 커버할 수 있게 된다.
소프텔레웨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이동통신사의 트래픽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올(ALL) IP망으로의 진화 및 발전에 따라 기존 HLR시스템의 IP제품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