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지능화·악성화되는 해킹 및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 테러로부터 전자정부 서비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자정부통합망에 연결된 78개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9월에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이버 모의 침투 훈련은 전문 해커들을 활용, 인터넷으로부터 전자정부에 대한 사이버 테러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에 대비해 해커의 다양한 침투 경로를 고려한 보안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상황별 예상 시나리오를 작성,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분석된 결과는 관련 기관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자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보안 대책 수립에도 이용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정보보호 전문가와 다양한 취약성 진단 도구 및 최신 해킹 기법을 사용, 전자정부 정보 시스템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전자정부 시스템에 침투해 전자정부 서비스의 안전성을 시험할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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