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악 전문 기업 블루코드(대표 김민욱·강대석)는 내달 9일 한국과 일본 등에서 동시 개봉되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외출’의 디지털음악 일본 유통권을 보유하고 신개념 디지털음악 디바이스 ‘뮤직로켓(뮤켓)’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뮤켓’은 ‘외출’의 주제곡 등 총 10곡의 디지털음악을 탑재한 휴대형 기기로 재생만 가능하고 다른 음악을 추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예약주문만 3만 개나 들어왔을 정도로 일본 현지에서는 기대를 걸고 있는 제품이라는 게 블루코드의 설명이다.
블루코드는 31일 오후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스타디움 에서 현지인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외출’의 대형 프로모션 장소에서 ‘뮤켓’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또 ‘외출’ 주제곡을 활용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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