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문화기술(CT)산업을 총괄적으로 전담·지원하기 위한 재단이 내년 상반기 공익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대전시는 지역내 CT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전시문화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재단 설립을 통해 현재 조성중인 특수영상효과타운 등 문화산업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은 공모를 통해 능력있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는 방안을 포함해 내부 인사를 선임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놓고 검토중에 있다. 조직은 사업팀, 관리팀, 시설 운영팀 등 3개 팀에 10여명 정도로 구성해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에 소속돼 있는 소프트웨어사업단을 문화산업진흥재단으로 이관·운영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법인 설립을 위한 법률적 검토 등 근거 조례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재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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