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하이브리드차를 공동 개발한다.
GM과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신형 하이브리드차 기술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CNN머니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GM 대변인은 이날 “GM과 다임러는 하이브리드차 기술 개발에 대한 구속력 있고 명확한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미 지난 22일부터 효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GM과 다임러는 가속도와 연비를 25%까지 높이고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를 따라잡기 위해 지난 12월 공동 기술 개발에 잠정 합의했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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