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자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출시하며 국방부 백신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윈백 영업에 들어갔다.
잉카는 우선 중대형 레퍼런스 사이트를 확보하는 시장 진입전략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윈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PC방화벽 △백신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안티바이러스 시장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부터 클라이언트 보안 제품에 주력해온 잉카인터넷은 온라인게임 보안과 인터넷뱅킹 보안, 기업용 PC보안 등을 중심으로 하여 PC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잉카가 출시한 엔프로텍트 안티 바이러스 2.0은 잉카인터넷의 자체적인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엔진과 루마니아 소프트윈사의 비트디펜더 엔진을 같이 사용하는 듀얼엔진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 안티 웜 기능을 탑재해 윈도 취약점을 패치 하기 전에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블래스터 웜 등 각종 웜의 공격을 차단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다.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스파이웨어 및 애드웨어를 진단하고 제거하는 기능 또한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백신의 생명인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시큐리티대응분석센터를 동시에 출범하며 새로운 백신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그동안 구축한 시스템과 네트워크 및 악성코드에 대한 노하우와 인터넷뱅킹 및 게임 보안시장 공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신 신흥명가가 된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
주병회 사장은 “온라인 PC보안시장을 이끌어 온 잉카가 일반 PC용 제품과 기업용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엔터프라이즈에 연동되는 기업용 제품을 패키지형태로 출시하면서 백신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며 “다른 백신에 비해 앞선 탁월한 기능과 신속한 대응력으로 기존 백신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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