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방화벽 윈백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보상 판매 등 윈백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해 국내 방화벽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퓨쳐시스템이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방화벽 윈백 고객사의 주된 장비교체 이유는 장비 노후이며 통합장비 및 기가비트 장비 등으로의 성능 업그레이드, 기술지원 불만 등 기존 제품에 대한 불만의 순으로 나타났다.
퓨쳐시스템은 이러한 고객의 교체 배경에 맞춰 △복합적 위협에 대한 통합적 보안 기능을 강화해 고객에게 단순한 방화벽 교체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에도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급형 1기가비트 급 방화벽을 비롯한 다양한 방화벽 제품 라인을 기반으로 고객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고 △고객의 보안 파트너로서 고객의 비즈니스 영속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퓨쳐시스템은 방화벽 단독 제품 라인과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바이러스월, 가상사설망(VPN) 등이 통합된 ‘시큐웨이게이트+IPS’ 제품군으로 방화벽 윈백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퓨처시스템은 올 들어 7월까지 40여 고객사의 방화벽을 윈백해 방화벽 윈백 공급량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김광태 사장은 “공격적 윈백 영업을 펼치고 기존에 방화벽을 공급한 고객사를 거꾸로 윈백 당하지 않도록 기존 고객 수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기존 고객사의 교체 수요를 미리 파악해 사전 영업을 펼치고 고객들이 기술 지원에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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