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휘무선통신망구축사업(TRS)을 전담하는 ‘통합망구축팀’이 소방방재청 내에 신설된다. 또 소방방재청의 기존 정보통신담당관이 ‘정보화전략기획관’으로 바뀌고 이 자리가 민간 전문가에게 개방된다.
23일 소방방재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안’을 마련, 내달 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 따라 별도 신설된 통합망구축팀이 TRS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그간 TRS 사업은 정보통신담당관에서 담당해 왔다. 소방방재청의 각종 정보화 사업을 총괄하던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화전략기획관으로 이름이 변경돼 민간 개방직으로 전환된다.
권욱 소방방재청장은 “국가재난관리정보화사업(NDMS)을 비롯해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재난관리 정보통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이 자리에 우수한 민간 전문인력을 영입할 수 있도록 이번에 인사혁신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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