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삼보컴퓨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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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어 신바람 나는 회사로 거듭 나세요!’

 최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메이저리그의 박찬호 선수가 삼보컴퓨터 임직원에게 격려 영상편지를 보내와 화제다.

 지난 97년, 삼보컴퓨터의 대표작 ‘체인지업(Change UP)’ PC 광고모델로 삼보와 인연을 맺은 박찬호는 지난 16일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격려와 안부를 전했다. 메시지에서 박 선수는 “삼보컴퓨터가 ‘체인지업’ PC 시리즈를 발표하며 성장했고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회상하고 최근 삼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특히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삼보컴퓨터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도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박 선수는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용기를 내 신바람 많이 나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삼보컴퓨터 파이팅!’으로 영상편지를 끝맺었다.

 박찬호 선수의 영상 메시지를 접한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 고무적인 분위기다.

 박평호 삼보컴퓨터 대리는 “시즌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옛정을 잃지 않고 삼보컴퓨터에 격려를 보내 준 박찬호 선수에게 무척 감동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호 선수가 보내온 영상 메시지는 삼보컴퓨터 홈페이지(http://www.trigem.co.kr)에 가면 볼 수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사진: 박찬호 선수가 자신이 제작한 영상메시지에서 “삼보컴퓨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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