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에 수리나 업그레이드를 의뢰한 PC의 수리 진행과정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레노버(대표 이재용)는 PC업계 최초로 고객이 인터넷(http://www.ibm.com/support/electronic)을 통해 제품의 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ESC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SC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한국IBM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의뢰한 제품의 처리와 배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한국레노버가 판매하는 ‘씽크’ 브랜드 전 제품에 적용된다.
특히 국내에서 구입한 ‘씽크’ 제품을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제품의 수리 절차와 배송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종두 한국레노버 고객지원팀 부장은 “발송한 물건이 어디까지 배송 되는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선진 택배와 마찬가지로 PC제품 수리에 대한 진척 정도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대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레노버는 70여 개 전국서비스센터를 통해 출장 방문, 택배 배송 서비스, 내방 서비스, 인터넷 원격 지원 서비스(http://hc119.com/ibm)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마우스나 키보드와 같이 교체가 손쉬운 부품에 대해서 고객이 직접 교체를 원하는 경우 해당 부품을 배송해준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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