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국산 기계류 부품·소재의 수출유망지역인 중남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남미지역 기계류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진흥회 박양우 부회장을 단장으로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은 경인정밀기계 등 국내 기계류 부품·소재 제조업체 14개사 15인으로 구성됐다.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남미지역 최대 수입시장인 멕시코를 비롯해 콜롬비아, 페루 등 3개 지역에서 현지 유력바이어와 B2B 상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멕시코 기계협회 및 페루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 방문을 통해 우수 국산 기계류 제품을 홍보하고 이 지역 기관들간의 교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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