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이 전용회선 등 주력사업 부문의 꾸준한 실적 증가가 이어져 상반기에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드림라인(대표 홍헌우)은 올 상반기 매출 934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EBITDA(감가상각, 세금 전 영업이익) 347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드림라인은 이동통신 및 기업 전용회선 부문의 적극적인 영업전개를 통해 매출이 작년 하반기 대비 3% 증가한 934억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망품질 개선을 위한 투자 및 수선비 확대 등으로 인해 9% 축소된 150억원을 올렸다.
홍헌우 드림라인 사장은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매출액 및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기술력과 재무건전성을 갖춘 전문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인터넷전화 및 부가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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