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2일부터 해외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휴대폰에 내려받아 현지에서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여행 가이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해외 여행지의 숙박·교통·날씨·관광코스·쇼핑·음식·이색관광·여행회화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다운로드 형태로 미리 휴대폰에 저장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로밍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비상시 현지 경찰이나 대사관, 항공사 등으로 직접 전화를 연결할 수 있는 ‘긴급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뉴스 속보나 날씨, 국가별 환율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중국 북경을 시작으로 다음달 상하이, 오는 11월 동남아 지역들로 여행가이드 서비스를 늘려가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