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구글-야후, 네덜란드 미디어 업체 인수전

미국 인터넷 경쟁업체인 구글과 야후가 네덜란드의 미디어 업체인 ‘트레이더 클래시파이드 미디어’ 인수 및 협력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더 클래시파이드는 578 종류의 여행 안내서 발행하고 있으며 20여개 국에서 56개의 광고 사이트를 운영중인 업체다. 이 회사 주식은 파리 증시에 상장돼 있다.

◆스웨덴 통신업체 텔레2 핀란드서 철수

스웨덴 통신업체 텔레2가 치열한 경쟁과 높은 규제 등을 이유로 핀란드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유하고 있던 3G 라이선스는 핀란드에 반납키로 했다. 또 텔레2의 기존 핀란드 고객 관리는 스웨덴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텔레2는 지난 2000년 핀란드에 진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효시 ‘웰(The Well)’ 매각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효시로 꼽히는 웰(The Well)이 매각될 전망이다. 살롱 미디어 그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를 통해 웰 매입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롱은 웰이 2006년 3월 마감되는 회계연도에 약 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회원은 약 4천명 수준이다. ‘웰’은 인터넷이 보편화하기 전인 지난 1985년 설립돼 온라인 커뮤니티의 초석을 닦은 것으로 유명한 단체다.

◆미 7월 반도체 장비 BB율 소폭 상승

7월 반도체 장비 BB율(출하수주율)이 0.93으로 전월(0.90)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 7월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수주금액은 10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 줄었다. 같은 기간 출하액은 11억달러로 지난해 7월 15억9000만달러에 비하면 28%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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