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전문용어 및 기타 언어자원 국제표준화회의(ISO/TC37)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준화회의에서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등 전 세계적으로 전문 용어의 통일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최기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 이기용 고려대 명예교수, 최승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병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선임 연구원 등 8명을 파견, 국제 규격에 대한 한국어 특성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우리 전문 용어분야 표준화의 선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중 전문 용어 프로젝트 관리 지침 등 5종의 KS 규격을 제정·보급하고 단계적으로 국제 규격을 한국 산업 규격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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