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대표 박우진)는 17일 휴대폰용 음주측정기 ‘모비후’ 판매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모비후는 아이크래프트가 지난 2월 자본출자한 엠씨페이가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SK텔레콤 솔루션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모비후를 휴대폰에 연결, 음주 정도를 측정하고 음주시 모비후를 통해 손쉽게 대리운전 서비스를 호출할 수도 있다.
이번 달부터 판매가 개시된 모비후는 엠씨페이가 제품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아이크래프트는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아이크래프트는 우선 SK텔레콤 사용자와 연동해 모비후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보험사와 대리운전 운영업체 및 자동차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이크래프트는 기존의 인터넷 핵심망 사업외에 신성장사업인 모바일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모바일 신용결제시스템에 대한 공급계약, 필리핀 모바일 로또시스템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 바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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