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 성공예감.’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에서 창설되는 국제게임전시회 ‘G스타2005’가 미국 E3, 일본 도쿄게임쇼(TGS)를 잇는 세계 3대 게임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G스타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동채·진대제)는 최근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시기간을 총 4일(11월 10일∼13일)로 하루 더 연장하고 전시장 면적 또한 약 1.5배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문경 조직위 사무국장은 “현재 70여개 게임 관련업체가 923개 부스를 신청했으며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타이토 등 해외기업들과 참여 협상을 진행중이어서 전시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2만1384㎡에서 3만3048㎡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G스타조직위는 이와함께 행사의 질적 제고를 위해 해외 100대 바이어를 선정, 초청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설명회 현장에서 참석기업들로부터 주요 바이어를 추천 받는 등 아시아 최고 비즈니스 전시회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스타조직위원회는 이달말 참가신청 마감을 앞두고 19일 서울 구의동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중소 게임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참가안내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 동안의 전시회 준비 경과를 설명하고 전시기간 전후에 시행될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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