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범우이엔지·와토스코리아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범우이엔지는 가스기기업체로 지난해 매출 368억원, 순익30억원을 올렸으며 와토스코리아는 위생용 플라스틱제조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152억원, 순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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