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국국제전시장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박람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간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05 대·중소기업 협력 박람회(가칭)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박람회 정식 명칭 및 슬로건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 대·중소기업간 구매 상담회 △우수 대·중소기업 전시·홍보관 개설 △대·중소기업 협력 포럼 등이 예정돼 있다.
구매 상담회에는 대기업·외국기업·정부 공공기관 등 구매자 50여개사와 중소기업 1000여개사가 참여, 각각 우수 협력 업체 발굴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우수 협력 중소기업 테마관은 △디지털 코리아관 △건강·레포츠관 △패션·잡화관 △식품·특산물관 △생활문화관 등 5개 관에 330여개 업체가 참여, 제품을 선보인다.
김성진 중기청장은 “대·중소기업간 자발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며 “협력 모델 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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