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실시간 TV 방송

Photo Image

 서울지하철공사는 아태위성산업과 함께 지하철 실시간 TV 방송 시스템을 구축, 3호선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16일 3호선 고속터미널역과 남부터미널역에서 열린 시연회에 참석한 강영호 서울지하철공사 대표(왼쪽) 등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TV를 시청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