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 퍼블리셔, 바이어, 투자자들에게 한국 게임업체를 소개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발간, 해외에 무료로 뿌려진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국산 게임의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해 주요 권역별 가이드 디렉토리를 발간키로하고, 이 책에 수록을 희망하는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4회째 발간되는 이 책은 그동안 해외 퍼블리셔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2005년판은 플렛폼별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각각 제작되며, 홍보용 DVD가 함께 제작돼 국산 게임의 해외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원측은 “2005년판에는 300여개 국내 게임 업체와 대표 게임 소개 자료가 이미지와 함께 수록될 예정”이라며 향후 해외 500여 주요 게임 업체, 기관 등에 발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2일까지 개발원에 신청자료를 제출하면 무료 게재된다. 문의 (02)3424-4082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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