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 추진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 2차년도 시범 사업자로 자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1차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내년 7월까지 2차년도 사업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K C&C를 비롯, 제주 지역 콘텐츠 개발업체인 ‘JT M&B’, 삼성전자·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참여한다.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정통부 IT839 전략의 하나인 텔레매틱스 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1차년도 시범사업에서는 제주시 연동 지역에 텔레매틱스 센터와 상황실·콜센터 등을 구축하고 각종 콘텐츠 서비스와 상황실·고객상담·인증 등 기본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또 △길안내 △여행도우미 △엔터테인먼트 △V-숍 △문화와 생활 △세이프 제주 등 핵심 6대 서비스를 개발, 1000여대의 전용 단말기를 통해 약 13만명의 관광객에게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번 2차년도 사업에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삼성전자와 전용 단말기를 공동 개발해 위성 DMB 기능 및 3차원 길안내 기능을 추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