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 제조업체 지티전자(대표 박근모 http://www.gtek.co.kr)는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티전자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LA에 지사를 설립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직접 수출을 담당하면서 영업과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지만, 지사 설립으로 이를 해결하게 됐다. 현재 국내에서 해외영업인력이 지사에 합류했으며, 현지에서 지사장 선임과 현지 인력 채용으로 지사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티전자는 기본 AV 장비와 더불어 룸미러형 모니터, 후방카메라 등 틈새시장을 노린 특화상품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후방카메라의 경우 미국 콘테이너 차량 업체와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정순철 지티전자 상무는 “북미시장에는 앰프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차량용 AV 기기를 모두 공급할 예정이며,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DMB 시장도 공략하겠다”며 “미주 시장을 거점으로 향후 유럽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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