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 중간점검 보고대회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과 성장동력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다.
정부 한 고위 관계자는 “이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으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대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고 11일 말했다.
그는 “이번 보고대회는 성과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안다”며 “성장동력사업이 몇 개 부처가 포함된 범정부 차원의 사업인만큼 최고 수뇌부들의 논의는 필수”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10대 성장동력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해당 부처 장관이 브리핑을 할 예정이며, 인력과 제도 개선 등과 관련해서는 교육부총리와 재경부총리가 각각 발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오명 과기부총리, 김진표 교육부총리, 한덕수 재경부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단장 3∼4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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