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은 최근 베트남으로부터 ‘VK210C’ 모델 5000여대를 수주, 8월중 전량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브이케이는 베트남 최대규모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이동통신사 S텔레콤으로부터 이같은 물량의 VK210C 모델을 수주했다면서 이는 작년에 납품한 VK110C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SK텔레콤[017670]이 진출한 CDMA망 국가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되는 베트남에서 현지 업체와의 합작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 내수시장에서 SKT와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VK와 단말기 공급관련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VK210C 모델은 국내에서 약 40만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VK200C의 베트남향 모델로 이미 국내에서 시장성을 검증 받은 VK200C와 디자인 및 사양이 비슷해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VK는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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