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온라인 광고시장이 오는 2010년까지 현재의 두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C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주피터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세계 온라인 광고시장은 지난 2004년 93억달러였으나 2010년에는 189억달러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검색엔진 부문이 연 12%의 가장 높은 성장세를 주도하는 반면 배너광고는 연 7%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또 안내광고도 연 10%씩 늘어나 2010년에는 41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주피터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포레스터 리서치사는 올해 온라인 광고시장이 147억달러로 작년대비 23% 늘어날 것이라 발표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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